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문단 편집) === [[민폐]] 뒤풀이 논란 ===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은 남성사계시장에서 봉사활동 후 [[뒤풀이]]를 벌였는데, 이게 너무 시끄러웠던 나머지 나경원 전 국회의원 일행과 지역 주민·상인 사이에 험악한 말다툼이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했다. 박수 소리 등이 너무 시끄러워서 다툼이 있었다고. 나경원 측을 향해 언성을 높였던 상인이 말하길, “10분, 20분 그랬다면 참았다. 그런데 '''건배! 건배!, 나경원! 나경원! 하면서 한 30분째 1시간째 시끄럽게 해서'''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라고. 이 지역은 지대가 낮아 이번 폭우로 피해가 심했다. 시장 입구 쪽 먹자골목은 특히 피해가 극심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런 참상이 벌어진 곳에서 걸어서 1분도 채 안 되는 골목 식당에서 남 일이라고 신나게 먹고 마시고 노는 모습이, 안 그래도 봉사활동의 진정성을 의심케 만드는 언행을 보다보다 못한 사람들을 폭발시킨 것이다. 실제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확인해 보면, 나경원 일행이 뒤풀이하던 곳에서 침수피해가 심한 시장 중심거리까지는 '''50m가 채 안 됐고''', 피해가 극심했던 먹자골목까진 '''도보로 1분''' 거리다. 나경원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에서 빠져나갔다. 이후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다고 설명했고, 그 얘기를 듣고 일행들이 박수를 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밖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그분들이 들어왔다”라며 “하도 시끄럽게 해서 저랑 몇 명은 빠져나왔고, 그 이후에 경찰이 온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가 식사한 장소는 침수 피해 지역도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https://vop.co.kr/A00001617883.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